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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성인과 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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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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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신동운(샹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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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신동운(샹카라)</dc:creator>
		<pubDate>Sun, 02 Dec 2007 13:53: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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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성직자의 이기심

종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네 성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행 도중 이 네 사람은 어느 섬에서 같이 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살을 에는 듯이 추운 밤이었습니다.  네 사람은 모두 각자의 배낭에 성냥과 장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는 하나같이 성냥과 장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한 사람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의 하나가 생각했습니다. “목에 걸린 메달로 보건 데, 저 성직자는 다른 종교에 속한 사람인 것 같다.  내가 불을 피우면, 저 사람도 몸을 녹이려 들겠지.  왜 내 귀한 장작을 저 사람 몸을 덥히는데 사용해야 하지?”
두 번 째 사람도 생각했습니다.  “저 성직자는 우리의 전쟁 적대국에서 온 사람이다.  저 사람 편하게 해 줄려고, 내가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quot; 
세 번 째 사람도 그들 중의 하나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 내가 알지. 우리 종교 내에서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던 분파 사람이다.  저 사람을 위해서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지!” 
네 번 째 사람도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 피부색 좀 봐! 나는 저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싫어. 저 사람을 위해서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있을 수 없지!” 
이렇게 해서 그날 밤 그들 중 자기 장작을 태워 모닥불을 피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그들 모두는 혹심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모두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이웃에 대한 자비는 까맣게 잊고, 종교, 국적, 피부색, 계급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적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 성직자의 이기심</p>
<p>종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네 성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br />
여행 도중 이 네 사람은 어느 섬에서 같이 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살을 에는 듯이 추운 밤이었습니다.  네 사람은 모두 각자의 배낭에 성냥과 장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는 하나같이 성냥과 장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 한 사람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 />
그들 중의 하나가 생각했습니다. “목에 걸린 메달로 보건 데, 저 성직자는 다른 종교에 속한 사람인 것 같다.  내가 불을 피우면, 저 사람도 몸을 녹이려 들겠지.  왜 내 귀한 장작을 저 사람 몸을 덥히는데 사용해야 하지?”<br />
두 번 째 사람도 생각했습니다.  “저 성직자는 우리의 전쟁 적대국에서 온 사람이다.  저 사람 편하게 해 줄려고, 내가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8221;<br />
세 번 째 사람도 그들 중의 하나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 내가 알지. 우리 종교 내에서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던 분파 사람이다.  저 사람을 위해서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지!”<br />
네 번 째 사람도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 피부색 좀 봐! 나는 저런 피부를 가진 사람이 싫어. 저 사람을 위해서 내 나무를 태우는 일은 있을 수 없지!”<br />
이렇게 해서 그날 밤 그들 중 자기 장작을 태워 모닥불을 피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br />
그래서 다음 날 아침, 그들 모두는 혹심한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모두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br />
이와 같이 우리는 이웃에 대한 자비는 까맣게 잊고, 종교, 국적, 피부색, 계급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적대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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