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후 사례
Monday, November 12th, 2007우선 짧게나마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짧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특별히 성직자 계속 교육 기간 동안 함께 참여하고 좋은 대화로 훌륭한 일정을 마련해 주신 여러 신부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곧 정신을 가다듬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서 마음 깊이 사례합니다. 참여하지 못해 서운해 하고 미안해 하며 바쁜 일정을 따로 쪼개 기쁜 만남을 마련해 준 여러 신부님들께도 큰 마음의 빚을 졌습니다.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강의 시간에만 만난 신학생들, 그리고 머물며 깊은 환대를 보여준 성가수도회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랜 헤어짐을 간단히 뛰어넘을 만한 짧았지만 깊은 만남, 그리고 전화 너머의 짧은 통화로 반갑고도 아쉬운 인사를 대신했던 친구들, 바쁜 일정을 쪼개어 술 한잔 나눠준 지인들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시 볼 수 있을 거에요. 다시 그리움을 확인하는 기쁜 시간들이었어요.
그 짧은 기간 안에 홍콩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도 매우 큰 배움이었습니다. 초대해주시고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신 존 케이터 신부님 (Fr. John Kater)과, 밍화(明華) 신학교의 신학생들과 여러 신부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 닿는대로 홍콩 성공회의 경험도 글로 올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참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