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8

여기는 캔터베리…

Wednesday, July 16th, 2008

한국에서 돌아와서 며칠 쉬고는 – 실제로는 앓고는 – 다시 영국 캔터베리에 왔습니다. 그 탓에 지난 번 한국 방문에서 만난 여러 신부님들과 교우들,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다시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적어왔던 소소한 생각도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잔뜩 미뤄놓은 채로 캔터베리에 와 있습니다. 예, 람베스 회의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저는 세계 성공회 사무소 커뮤니케이션 팀의 일원으로 들어와서 회의 기간 동안 일하게 됐습니다. 복잡한 내막은 다른 곳에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요.

우선 람베스 회의에 대한 소식과 생각들을 되는 대로 올리는 블로그를 마련했습니다. 이곳 일정과 일이 있으니 얼마나 블로깅에 충실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좀더 정리되거나 발전된 생각들은 이곳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 블로그와 더불어, 새로운 – 한시적인 – [람베스 통신]도 자주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곧 다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