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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성공회, 차라리 게릴라가 되어야&#8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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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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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fr. joo</title>
		<link>http://viamedia.or.kr/2008/12/15/375/comment-page-1#comment-13186</link>
		<dc:creator>fr. joo</dc:creator>
		<pubDate>Wed, 14 Jan 2009 23:02: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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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님이 쓰신 댓글 가운데 삭제를 원하셨는데, 삭제를 원하는 댓글을 적시해주시면 지우겠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최근에 단 댓글은 잠시 잠궈 놓겠습니다. 

업데이트:

........ 님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올리신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러나 ........ 님의 댓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은 그분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것이니 동의가 없는 한 지우지 않겠습니다. 

........ 님이 문의하신 &#039;비밀 댓글&#039; 기능은 워드프레스의 기본 기능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플러그인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굳이 달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제 이메일 주소를 밝혀 놓았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8230;.. / 님이 쓰신 댓글 가운데 삭제를 원하셨는데, 삭제를 원하는 댓글을 적시해주시면 지우겠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최근에 단 댓글은 잠시 잠궈 놓겠습니다. </p>
<p>업데이트:</p>
<p>&#8230;&#8230;.. 님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올리신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러나 &#8230;&#8230;.. 님의 댓글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은 그분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것이니 동의가 없는 한 지우지 않겠습니다. </p>
<p>&#8230;&#8230;.. 님이 문의하신 &#8216;비밀 댓글&#8217; 기능은 워드프레스의 기본 기능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플러그인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굳이 달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제 이메일 주소를 밝혀 놓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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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상신</title>
		<link>http://viamedia.or.kr/2008/12/15/375/comment-page-1#comment-13154</link>
		<dc:creator>상신</dc:creator>
		<pubDate>Fri, 02 Jan 2009 04:41: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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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 ..........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다신 분께서는 혹시 지나치게 정치적 현실에 민감하시다보니 오히려 기독교의 본질을 현실의 스팩트럼으로 왜곡시키고 계시지는 않는지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상황화(contextualization)된다는 말은 단지 오늘날과 같은 &#039;현실&#039;에 &#039;그리스도의 복음&#039;이 뒤섞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늘의 시대적 맥락속에서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발견한다는 것은 현실과 복음이 서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열어 같은 가치를 발견하고 상호 변화하는 작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039;소통&#039;한다고 합니다. 복음과 세상이 소통하는 것이지요.  

 종교는 현실의 대안이되고, 현실 역시 종교의 대안이 될 때, 시대속에서 종교적 가치는 더욱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소통을 방해하는 시대착오적 도그마는 오히려 현실속에 매몰되어 버린 종교적 타락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성공회를 비롯한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등은 진실로 이 시대속에서 무엇이  주님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인가에 먼저 민감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위 &#8230;&#8230;&#8230;.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다신 분께서는 혹시 지나치게 정치적 현실에 민감하시다보니 오히려 기독교의 본질을 현실의 스팩트럼으로 왜곡시키고 계시지는 않는지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p>
<p>그리스도교의 복음이 상황화(contextualization)된다는 말은 단지 오늘날과 같은 &#8216;현실&#8217;에 &#8216;그리스도의 복음&#8217;이 뒤섞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늘의 시대적 맥락속에서 그리스도교의 본질을 발견한다는 것은 현실과 복음이 서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열어 같은 가치를 발견하고 상호 변화하는 작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8216;소통&#8217;한다고 합니다. 복음과 세상이 소통하는 것이지요.  </p>
<p> 종교는 현실의 대안이되고, 현실 역시 종교의 대안이 될 때, 시대속에서 종교적 가치는 더욱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p>
<p> 소통을 방해하는 시대착오적 도그마는 오히려 현실속에 매몰되어 버린 종교적 타락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성공회를 비롯한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등은 진실로 이 시대속에서 무엇이  주님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인가에 먼저 민감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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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fr. joo</title>
		<link>http://viamedia.or.kr/2008/12/15/375/comment-page-1#comment-13146</link>
		<dc:creator>fr. joo</dc:creator>
		<pubDate>Wed, 31 Dec 2008 21:22: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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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프란시스 / 허허로운 웃음을 지을 만큼 넓지는 못해서 잠시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quot;뜨겁고 진실어린 신학적 논의&quot;로 발전시켜 달라는 생각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그러질 못했으니. 그런데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공부를 게을리 한 탓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프란시스 / 허허로운 웃음을 지을 만큼 넓지는 못해서 잠시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 &#8220;뜨겁고 진실어린 신학적 논의&#8221;로 발전시켜 달라는 생각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그러질 못했으니. 그런데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공부를 게을리 한 탓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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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fr. joo</title>
		<link>http://viamedia.or.kr/2008/12/15/375/comment-page-1#comment-13144</link>
		<dc:creator>fr. joo</dc:creator>
		<pubDate>Wed, 31 Dec 2008 21:0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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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얕으나마 &quot;흐르는 냇물&quot;이라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얕은 냇물이 도통한 체하여 고여 있으면 오히려 썩는 법이니, 흐른다니, 적게나마 안심입니다. 다만 여전히 얕은 냇물이어서 다른 냇물을 만나고 싶어하는 몸부림이라 어여삐 봐 주세요. 어거지로 대하(大河)인 척 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대하가 아니었고, 굳이 그것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 않습니다. 흘러서 다른 냇물을 만나는 걸로 기뻐할 뿐입니다. 그리고 아직 70대에 멀었으니 그런 깊이있는 말을 할 자격도 제겐 없습니다. 아직 철없는 이의 특권이려니 하고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나이와 깊이와 단호함은 별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quot;보이려&quot; 했던 점이 감지되었다니, 되돌아 살피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다른 나머지 말씀들은 제 머리로 따라잡기 힘들군요. 

덧붙임: 두개의 댓글이 각기 다른 글에 붙었는데, 하나는 제 글이 아니라 번역해 놓은 글이어서, 원래 글에 누가 될까봐, 그 댓글을 옮겨 합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8230;&#8230; / 얕으나마 &#8220;흐르는 냇물&#8221;이라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얕은 냇물이 도통한 체하여 고여 있으면 오히려 썩는 법이니, 흐른다니, 적게나마 안심입니다. 다만 여전히 얕은 냇물이어서 다른 냇물을 만나고 싶어하는 몸부림이라 어여삐 봐 주세요. 어거지로 대하(大河)인 척 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대하가 아니었고, 굳이 그것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 않습니다. 흘러서 다른 냇물을 만나는 걸로 기뻐할 뿐입니다. 그리고 아직 70대에 멀었으니 그런 깊이있는 말을 할 자격도 제겐 없습니다. 아직 철없는 이의 특권이려니 하고 생각해 주세요. </p>
<p>그리고, 나이와 깊이와 단호함은 별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p>
<p>&#8220;보이려&#8221; 했던 점이 감지되었다니, 되돌아 살피겠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다른 나머지 말씀들은 제 머리로 따라잡기 힘들군요. </p>
<p>덧붙임: 두개의 댓글이 각기 다른 글에 붙었는데, 하나는 제 글이 아니라 번역해 놓은 글이어서, 원래 글에 누가 될까봐, 그 댓글을 옮겨 합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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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조프란시스</title>
		<link>http://viamedia.or.kr/2008/12/15/375/comment-page-1#comment-13143</link>
		<dc:creator>조프란시스</dc:creator>
		<pubDate>Wed, 31 Dec 2008 15:46: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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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님의 글을 댓글로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고 귀한 충고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주낙현 신부님의 블로그 전편을 보고 이 댓글을 본다면 다소 엉뚱하다 싶은 글이 아닐까요. 또 보기에 따라서 무례한 글일 수도 있어서 참고 넘어가기 힘들어 몇 자 덧붙입니다. 

블로그 글에서 주신부님이 보이려 하셨다구요? 이 게시판이 공적 게시판도 아니고 신부님 자신의  비판적 생각과 신학적 성찰의 견지가 보여진다고 그것을 &#039;나대는&#039; 정도로 치부한다는 건 좀 심한 억지아닌가요. 

진보니 온건이니 하는 파벌이 있는지 색안경을 쓰고 보면 모르겠으나 언제 한국성공회 안에서 뜨겁고 진실어린 신학적 논의가 공개적으로 있었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의 몇 프로의 비율이니 가시적이니 하는 말은 도무지 논리적으로도 종잡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종교의 본 취지가 뭐냐뇨... 이게 어떻게 질문이 됩니까? 블로그 글이 이해안가시면 질문을 하세요. 주신부님이 잘 설명해 주실테니까요. 

새해 댓바람부터 허허해하실 주신부님은 차마 어떻게 하실지 몰라하실까봐 몇자 적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30;&#8230;님의 글을 댓글로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고 귀한 충고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주낙현 신부님의 블로그 전편을 보고 이 댓글을 본다면 다소 엉뚱하다 싶은 글이 아닐까요. 또 보기에 따라서 무례한 글일 수도 있어서 참고 넘어가기 힘들어 몇 자 덧붙입니다. </p>
<p>블로그 글에서 주신부님이 보이려 하셨다구요? 이 게시판이 공적 게시판도 아니고 신부님 자신의  비판적 생각과 신학적 성찰의 견지가 보여진다고 그것을 &#8216;나대는&#8217; 정도로 치부한다는 건 좀 심한 억지아닌가요. </p>
<p>진보니 온건이니 하는 파벌이 있는지 색안경을 쓰고 보면 모르겠으나 언제 한국성공회 안에서 뜨겁고 진실어린 신학적 논의가 공개적으로 있었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의 몇 프로의 비율이니 가시적이니 하는 말은 도무지 논리적으로도 종잡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종교의 본 취지가 뭐냐뇨&#8230; 이게 어떻게 질문이 됩니까? 블로그 글이 이해안가시면 질문을 하세요. 주신부님이 잘 설명해 주실테니까요. </p>
<p>새해 댓바람부터 허허해하실 주신부님은 차마 어떻게 하실지 몰라하실까봐 몇자 적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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