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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대화의 무대에서 넓혀가는 경계와 사이의 지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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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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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블로거 민노씨의 글에 대한 상념 - 블로그 낭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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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블로거 민노씨의 글에 대한 상념 - 블로그 낭송</dc:creator>
		<pubDate>Sun, 28 Mar 2010 21:20: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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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160; &#160;Standard Podcast [9:11m]: Play Now &#124; Play in Popup &#124; Download   블로거 나솔님이 주낙현 신부님의 글을 낭독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nbsp; &nbsp;Standard Podcast [9:11m]: Play Now | Play in Popup | Download   블로거 나솔님이 주낙현 신부님의 글을 낭독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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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fr. j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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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fr. joo</dc:creator>
		<pubDate>Fri, 19 Mar 2010 07:0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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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거님, 마음 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거님이 &#039;반성&#039;하실 일이 전혀 없는데요. ^^

실은 이 글에 깃든 생각은 아거님과 전화 통화 막바지에 하려던 말이었는데, 전화가 끊어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글로 그 소회를 남겼을 뿐입니다. 게다가 민노씨의 글을 보고 아거님이 말한 &#039;무대&#039; 이야기의 깊은 속내를 오히려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화 통화는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천생의 &#039;부끄럼증&#039;&#039;을 빌미로 제게 주어진 일을 회피하는 제 모습에 대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도전과 반성, 그리고 주어진 현실 속에서 제 자신의 자리를 좀더 선명하게 - 유랑극단의 서푼 짜리 배우로! ^^ - 식별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이런 생각을 좀 더 깊이 헤아리고, 좀 더 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감싸고 있는 어둠에서 몇가닥 밝은 자리를 찾아보는 기쁜 일이었습니다. 

언제 또 반가운 목소리로 만나죠. 평화의 합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거님, 마음 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거님이 &#8216;반성&#8217;하실 일이 전혀 없는데요. ^^</p>
<p>실은 이 글에 깃든 생각은 아거님과 전화 통화 막바지에 하려던 말이었는데, 전화가 끊어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글로 그 소회를 남겼을 뿐입니다. 게다가 민노씨의 글을 보고 아거님이 말한 &#8216;무대&#8217; 이야기의 깊은 속내를 오히려 깨닫게 되었습니다. </p>
<p>전화 통화는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천생의 &#8216;부끄럼증&#8221;을 빌미로 제게 주어진 일을 회피하는 제 모습에 대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도전과 반성, 그리고 주어진 현실 속에서 제 자신의 자리를 좀더 선명하게 &#8211; 유랑극단의 서푼 짜리 배우로! ^^ &#8211; 식별할 수 있게 되어서 오히려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이런 생각을 좀 더 깊이 헤아리고, 좀 더 넓게 아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 감싸고 있는 어둠에서 몇가닥 밝은 자리를 찾아보는 기쁜 일이었습니다. </p>
<p>언제 또 반가운 목소리로 만나죠. 평화의 합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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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아거</title>
		<link>http://viamedia.or.kr/2010/03/08/843/comment-page-1#comment-14280</link>
		<dc:creator>아거</dc:creator>
		<pubDate>Fri, 19 Mar 2010 04:38: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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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대라는 말이 왠지 거북스럽다는 주신부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039;우리 삶 자체가 무대인 것은 자명하다. 그 안에서 나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피할 수 없는 배우의 운명으로 무대에 우리는 던져져 있다&#039;는 대목에서 어빙 고프만의 무대위에서 관객과 상호작용을 할 숙명을 지닌 배우로서의 개인의 실존을 인정하시면서도, &quot;여전히 내 안의 나는 ‘무대 체질이 아니다’라는 태생의 부끄럼증에 기대어, 그 무대에서 자신을 끌어내리려 한다&quot;는 대목에서 신부님의 천성과 겸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 우리 실존의 일부를 내던진 모든 사람들은 좋든 싫든, 용기있건 부끄러워하건 간에 이미 그 자체로 무대위에 오른 배우라는 점과 은퇴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관객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놓여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전화 통화에서 강조했던 무대론에 대한 이야기가 자칫 이런 태생적 상호작용 관점을 벗어나 그 어떤 역할론이나 dominance적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반성의 합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대라는 말이 왠지 거북스럽다는 주신부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8216;우리 삶 자체가 무대인 것은 자명하다. 그 안에서 나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피할 수 없는 배우의 운명으로 무대에 우리는 던져져 있다&#8217;는 대목에서 어빙 고프만의 무대위에서 관객과 상호작용을 할 숙명을 지닌 배우로서의 개인의 실존을 인정하시면서도, &#8220;여전히 내 안의 나는 ‘무대 체질이 아니다’라는 태생의 부끄럼증에 기대어, 그 무대에서 자신을 끌어내리려 한다&#8221;는 대목에서 신부님의 천성과 겸손을 엿볼 수 있습니다. </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 우리 실존의 일부를 내던진 모든 사람들은 좋든 싫든, 용기있건 부끄러워하건 간에 이미 그 자체로 무대위에 오른 배우라는 점과 은퇴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관객들과 상호작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놓여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p>
<p>전화 통화에서 강조했던 무대론에 대한 이야기가 자칫 이런 태생적 상호작용 관점을 벗어나 그 어떤 역할론이나 dominance적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반성의 합장!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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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nasso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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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nassol</dc:creator>
		<pubDate>Thu, 11 Mar 2010 10:55: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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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감사합니다. 허락도 구하지 않고 멋대로 한 건 아닌지 소심해하고 있었는데요, 오히려 고마워해주시고, 다른 블로거분들이 더욱 생각을 확장시켜주시니,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감사합니다. 허락도 구하지 않고 멋대로 한 건 아닌지 소심해하고 있었는데요, 오히려 고마워해주시고, 다른 블로거분들이 더욱 생각을 확장시켜주시니, 다시 한번 블로그에 대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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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fr. joo</title>
		<link>http://viamedia.or.kr/2010/03/08/843/comment-page-1#comment-14039</link>
		<dc:creator>fr. joo</dc:creator>
		<pubDate>Wed, 10 Mar 2010 21:5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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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올려주신 것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문체가 엉망이어서 읽는 이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미안하기도하고요. 

블로거 서머즈님이 적어둔 생각을 발전시켜서, 이런 시도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좋은 글을 편하면서도 명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해서요. 민노씨와 나솔님이 열어주셨으니, 관심 있는 분들이 지켜보고 참여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행동의 장을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시 올려주신 것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p>
<p>들으면서 문체가 엉망이어서 읽는 이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미안하기도하고요. </p>
<p>블로거 서머즈님이 적어둔 생각을 발전시켜서, 이런 시도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좋은 글을 편하면서도 명확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해서요. 민노씨와 나솔님이 열어주셨으니, 관심 있는 분들이 지켜보고 참여할 것 같습니다. </p>
<p>새로운 생각과 행동의 장을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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