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2년만입니다.
보고 싶은 분들을 만나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다른 벗들도 곧 만날 수 있겠군요.
강화에 계신 박종훈 신부님이 어제 우리들 서품기념일을 잊지않고 안부 메일을 주셨더군요. 박신부님 고맙고 축하해요. 진식이형, 영인이형, 성희형! 축하해요.
—
한국 방문 끝 – 한달만에 버클리로 돌아옴.
This entry was posted
on Friday, May 25th, 2007 at 3:55 pm and is filed under 일상.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May 25th, 2007 at 8:32 pm
환영합니다.. ^^
[Reply]
May 26th, 2007 at 5:47 am
환영합니다…전 수요일에 오신다고 하셔서.. 고향에 가셨나했습니다. 오랜 기다림뒤의 만남.. 설레이는 군요…곧 뵙겠습니다.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