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한국에 계신 한 신부님과 교회에 대한 걱정을 나누다 얻은 맺음말 한토막…
탁류의 한편으로 나름대로 건강한 기운들도 혼란 속에서 못내 용트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그런 흐름의 거름이 되기로 작심하고 한 세상 애쓰다 콱 죽어버립시다. ^^
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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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February 11th, 2007 at 8:19 pm and is filed und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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