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게을리하면 도닦는 모드로 돌입하기 십상이다.” (리드미) (via http://readmefile.net/blog/35)
This entry was posted on Tuesday, May 22nd, 2007 at 6:12 am and is filed under 일상.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도를 그만 닦아도 될 사람은 계속 도닦기 모드에 있고, 정작 이제 그만 좀 쉬고 도를 닦아야 할 사람은 도닦기를 게을리하는 것이 바로 도닦기의 패러독스입니다.
후자는 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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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님께서 지적한 패러독스가 와 닿습니다. 그런데 도닦는 일이나 공부하는 일에서난 늘 발목을 붙잡는 공통점은 “게으름”이군요. 허, 이거 제대로 걸렸습니다. 부지런히 공부하면 도통할 것이고, 부지런히 도닦는 일이 내공을 쌓는 일텐데, 아 이 게으름이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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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nd, 2007 at 12:36 pm
도를 그만 닦아도 될 사람은 계속 도닦기 모드에 있고, 정작 이제 그만 좀 쉬고 도를 닦아야 할 사람은 도닦기를 게을리하는 것이 바로 도닦기의 패러독스입니다.
후자는 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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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nd, 2007 at 11:56 pm
아거님께서 지적한 패러독스가 와 닿습니다. 그런데 도닦는 일이나 공부하는 일에서난 늘 발목을 붙잡는 공통점은 “게으름”이군요. 허, 이거 제대로 걸렸습니다. 부지런히 공부하면 도통할 것이고, 부지런히 도닦는 일이 내공을 쌓는 일텐데, 아 이 게으름이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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