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그의 죽음 앞에
모두 부끄러워 하라,
우리의 편만한 위선을.
.
.
.
그저 자연의 한 숨결이 되소서. 합장.

2 Responses to “…”

  1. 짠이아빠 Sa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힘드네요.. 뭐.. 이런 나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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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opord Sa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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