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 일정
서울교구 전례 세미나를 위해서 잠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들어왔습니다!)
10월 25일 (목) 서울 행
10월 26일 (금) 인천 도착, 전주 행
10월 27일 (토) 서울 행
10월 28일 (주일) 오전 용산 나눔의 집, 오후 용인 교회 축성 기념 예배
10월 28일 (주일) 저녁-11월 31일 (수) 전례 세미나 (천안 디아코니아회)
10월 31일 (수) 광명 행
11월 1일 (목)
아침: 성가수녀원 미사 집전 – 모든 성인의 날 축일
오후: 성공회대학교 신학대학원 전례 특강
11월 2일 (금)
오전: 성가수녀원 수녀님들과 전례 대화
오후: 7시 번개 모임 (강남)
11월 3일 (토) 오전: 오랜 벗들, 오후 홍콩 행
11월 4일 (주일) 홍콩 성공회 성 요한 주교좌성당
11월 5일 (월) 신학교 “F.D.모리스와 그리스도교 사회주의” (Fr. John Kater)
11월 7일 (수) 서울 행
11월 8일 (목) 샌프란시스코 행
October 16th, 2007 at 12:43 am
환영합니다. 신부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시고,
이번 방문이 신부님과 우리 모두에게 기쁘고 유익한 시간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Reply]
October 16th, 2007 at 8:16 am
예, 신부님, 곧 뵙지요. 신부님들과 좀더 많은 대화가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특별히 전례와 선교에 관계에 대한 전례 신학적인 바탕을 나누고, 현실적이고 사목적인 전망에 대한 논의로 진척되길 바랍니다. 저는 그저 논의를 정돈하고 방향을 잡는 조타수였으면 합니다.
[Reply]
October 25th, 2007 at 6:26 am
신부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ply]
October 25th, 2007 at 5:00 pm
즐겁고, 힘찬 발걸음 되시길… ^^
[Reply]
October 26th, 2007 at 8:51 am
연락주십시요! 2일 일정도 상의드려야죠…
[Reply]
October 26th, 2007 at 4:04 pm
임종호, 짠이아빠, 김바우로, 조프란시스 // 어제 버클리에서 장장 22시간에 걸쳐서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란시스가 2일 저녁에 만나는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강남 어디쯤 분당교구 교우님 가게라는데요. 곧 이곳에 게시가 올라올 겁니다.
독자분들 // 어떤 인연을 통해서든 인터넷에서 만난 분들도 모두 초대합니다. 메일로만 상담했던 분들, 혹은 조용히 들렀다 가셨던 분들, 혹은 어찌저찌해서 알고 있는 분들 모두들 만나고 싶습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
[Reply]
October 26th, 2007 at 9:56 pm
Dear Bride (my translation says that you are a bride),
Good to know that you have safely arrived. I pray for your health during your busy schedule, and hope people who meet with you in your trip will gain energy through you and your presentations.
Take care, good friend.
Shintaro
[Reply]
October 26th, 2007 at 10:08 pm
Shintaro sensei – Good to hear that you got back home safely and that you are with your family again. It was great to have you last week after five years at CDSP again. I hope to see you soon in U.S., Korea, Japan or elswhere. Please say my hello to Shoko and your dearest girl.
[Reply]
October 29th, 2007 at 5:40 pm
제가 ‘착각’을 하는 바람에, 보내신 메일에 대한 답이 늦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답했습니다. 그럼.. 평화!
[Reply]
November 6th, 2007 at 12:51 am
안녕하세요.
저는 신부님을 아는데, 신부님은 저를 모르시겠죠?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일본 성공회신학원에서 3년째 공부하고 있는 김선희입니다. 정윤식 신부님 이름을 대는게 빠르겠지요. 정윤식 신부님과 부부입니다.^^
실은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메일 주소를 몰라서요.
그래서,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이곳에 적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료를 찾다가, 신부님이 쓰신 논문이 있길래, 구할 수 있을까 해서요.
세계 성공회의 교회이해 : 람베스 회의(the Lambeth Conferences)를 중심으로
바쁜 일정에 몸조심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Reply]
November 12th, 2007 at 12:05 pm
김선희 / 잘 지내셨어요? 개인 메일로 답장 드렸습니다. 정신부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평화를 빌며…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