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많은 말이 아니라, 마음의 순결함과 통회의 눈물을 보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은총에서 영감을 받은 열정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도는 짧고 순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동체에서는 늘 기도가 짧아야 합니다.” – [베네딕도 규칙]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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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nday, September 17th, 2007 at 11:10 pm and is filed under 일상,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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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th, 2007 at 12:56 am
첫 문장이 참 와닿습니다…
마음의 순결함과.. 통회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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