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07

한국 일정들

Thursday, May 31st, 2007

한국 방문 동안 가족일들 말고도 여러 교회 일들이 잡혀 있다. 이게 유월 무더위를 견디는 방편이 될까?

5월 31일: 성공회신학교 아침 성찬례, 성공회신학대학원 전례 특강 1
5월 31일: 서울교구 성직 서품식
6월 2일: 성가수녀원 – “전례 이해를 위한 대화”
6월 3일: 용인교회 성찬례
6월 7일: 성공회신학대학원 전례 특강 2
6월 10일: 성북 나눔의 집 성찬례 및 “소공동체 전례를 위한 대화”
6월 11일: GFS 임원들과 대화
6월 17일: 분당교회 성찬례
6월 19일: 서울교구 성직자 전례학 포럼
6월 24일: 성공회대학교 대학교회 성찬례

한국 도착

Friday, May 25th, 2007

어제 저녁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2년만입니다.
보고 싶은 분들을 만나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다른 벗들도 곧 만날 수 있겠군요.
강화에 계신 박종훈 신부님이 어제 우리들 서품기념일을 잊지않고 안부 메일을 주셨더군요. 박신부님 고맙고 축하해요. 진식이형, 영인이형, 성희형!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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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끝 – 한달만에 버클리로 돌아옴.

신학:허튼소리를 중지시키는 일

Tuesday, May 22nd, 2007

영국의 도미니칸 사제이요 신학자였던 허버트 맥케이브(Herbert McCabe, 1926-2001) 신부는 우스개를 섞어서 신학하는 일(doing theology)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신학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하려는 일이 아니라, 하느님에 대해 허튼 소리(넌센스)하는 것을 중지시키려는 작업이다.” ([theology] is not concerned with trying to say what God is but in trying to stop us talking non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