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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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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력 연재] 눈물의 신앙 - 성 막달라 마리아 축일
세계 성공회 윈저 보고서 2004 발표
Recent Comments
이미지와 이콘 사이에서 – 보이는 것들과 감추인 것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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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YA
: 그래도 왕년(전통)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왕년을 이야기 하면서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요?
사순절 양식 – 레너드 코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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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jeon
: 더 깊어져 돌아온? 가수를 맞는 느낌이 감동. 재의 수요일의 주제와 어울립니다. 이렇게 사랑할 수 있었으면 …
삼위일체 – 구원의 땀과 피와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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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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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J
: 주낙현 신부님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이네요
[전례 행동 연재] 전례 행동과 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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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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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tae ju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전례력 연재] 존 키블 – 신앙 쇄신과 교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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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인숙
: Thanks
[전례력 연재] 삼위일체의 삶과 연중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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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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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
: 성삼후.~주로사용을 회복시켜야 겠네요 Thanks for excellent Essays! Catherine SHC
[전례력 연재] 눈물의 신앙 – 성 막달라 마리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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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추. 그나저나 파피루스는 가짜였고만요…;;;;
민노씨
: “신앙인은 삶의 고통과 슬픔, 기쁨과 즐거움 전체를 대면하면서 그 안에 깃든 눈물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이 문장은 다른 글에서 좀 더 들려주신 막달라...
애틋한 눈물의 신앙 – 성 막달라 마리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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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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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 사소한 궁금증: 본문의 “일곱 마귀”는 영화 으로 널리 알려진 성서의 일곱 가지 죄악(식탐, 탐욕,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과는 관련이 없을는지요? 그런데...
민노씨
: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들 가운데에서 아가서의 노래가 곧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이며, 노래 속 그 방이 그저 생물학적 잉태의 공간이 아니라 하느님을 만나는 우리+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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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력 연재] 신앙의 시작과 끝 – 니콜라스 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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