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성직자들의 모임 – 미국 성공회
Friday, September 4th, 1998나이든 신부님께서 이런 농담을 하셨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네. 좋은 소식은 성공회의 35세 이하 성직자 가운데 절반이 최근에 열린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그 숫자가 겨우 신학교 채플을 채울 정도밖에 안되었다는 거야.”
미국 성공회의 소식이다. 미국 성공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성직자는 1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앞으로 35번째 생일을 맞게될 성직자들은 그 3퍼센트에도 지나지 않는 300여명에 불과하다. 신학교에서 훈련받고 있는 성직후보자들은 평균 나이가 40줄에 육박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제들은 은퇴할 나이에 다다르고 있다. (more…)
